생활정보
상한 떡 구분 방법 5가지
커피 중독자
2025. 6. 26. 00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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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, 기념일, 답례품으로 자주 접하는 떡.
하지만 보관을 조금만 잘못해도
금방 상해버리는 섬세한 음식이기도 합니다.
이번 포스팅에서는 상한 떡을 구별하는 5가지 방법을 통해
안전하게 떡을 즐기는 팁을 알려드릴게요.
상한 떡 구별 방법 5가지
1. 표면에 곰팡이나 얼룩이 생겼다.
- 떡 표면에 초록색, 회색, 하얀 솜털 모양의 곰팡이가 생겼다면 즉시 폐기해야 합니다.
- 곰팡이는 일부만 제거해도 안심할 수 없고,
내부까지 퍼졌을 수 있어 전체 폐기 권장.
2. 냄새가 시큼하거나 쉰내가 난다.
- 신선한 떡은 거의 냄새가 없거나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.
- 시큼하거나 발효된 냄새, 쉰내가 나면 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.
3. 표면이 끈적거리며 점액질이 생겼다.
- 떡은 원래 쫀득하지만, 이상하게 미끈미끈하거나
젤 같은 점액질이 묻어나면 이미 세균 증식이 진행 중입니다. - 특히 손에 묻는 끈적함이 심하다면 바로 폐기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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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색이 탁하거나 변색되었다.
- 백설기, 절편 등의 색이 회색빛, 노르스름하거나
얼룩진 색으로 변했다면 부패의 신호입니다. - 처음보다 색이 탁해졌다면 냉동보관이라도 먹기 전에 확인 필요.
5. 맛이 시거나 쓴맛이 난다.
- 상한 떡은 맛이 변하며 신맛, 쓴맛, 이상한 발효 맛이 느껴집니다.
- 한 입 먹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바로 삼키지 말고 뱉고 확인하세요.
떡은 보기보다 수분이 많고 당분도 있어
상하기 쉬운 식품입니다.
특히 여름철에는 실온에 몇 시간만 둬도
변질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죠.
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, 떡도 꼭 상태를 확인하고 드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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